"올림피아 자그놀리 작품 소장" 디아트웍스,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디아트웍스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Olimpia Zagnoli)와 정식 계약을 맺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머러스한 감성과 매혹적인 작품들로 뉴욕 미디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뉴욕타임즈, 뉴요커, 뉴욕지하철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펜디, 프라다, 디올 등 유수의 브랜드를 고객사로 둔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품 별 전 세계 99개 에디션만이 출시됐으며 원작의 이미지를 심도 있게 구현한 것은 물론, 작가가 직접 선택한 작품의 한정판으로 구성해 아트테크로써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구매 시 디아트웍스가 발급하는 작가 사인, 에디션 넘버가 기재된 작품 보증서가 제공되고 모든 에디션 작품은 이탈리아 유명 공방에서 작가 검수 과정을 거쳐 친필 사인과 에디션 넘버를 포함한다.
앞서 지난 10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아시아 첫 전시회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을 성공적으로 마친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쎈느(Scène seoul)에서 리미티드 에디션과 조형물 30점, 그 외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아우르는 전시회를 갖는다.
그가 협업한 이탈리아 PdiPigna 브랜드(Since 1839)의 노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 행사로 기획됐으며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이 들어간 카페 메뉴(라떼, 파운드케이크)도 출시했다.
11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블라섬 아트페어(Blossom Art Fair)에도 참여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13점과 올림피아 자그놀리가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유화 시리즈 ‘KISS’ 작품 6점을 함께 선보인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아트웍스 공식 사이트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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