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언스시스템, 유동 해석 SW 'STAR-CCM+ on OCI' 프로모션

캐디언스시스템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캐디언스시스템은 'SIMCENTER “STAR-CCM+ on OCI'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환경의 CFD 해석 솔루션 'SIMCENTER “STAR-CCM+ on OCI'는 지멘스와 오라클이 콜라보 하여 출시한 유동해석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SIMCENTER STAR-CCM+는 실제 조건에서 작동하는 제품 및 설계의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완전한 다중 물리 솔루션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터리, 연료전지, UAM 해석 외에도 열 유동, 입자, 연소, 전기화학, 전자기학, 항공음향학, FSI 관련 시뮬레이션을 재현해, 다양한 다중 물리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실제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기존에는 STAR-CCM+으로 시뮬레이션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터(HPC)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었지만, STAR-CCM+ on OCI 솔루션을 통해서는 온프리미스 형태의 해석 장비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서, 사용한 만큼 가동되는 Pay per Use 개념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활용이 가능하다.

STAR-CCM+(1,000H)는 1년 이내에 100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제 라이선스 방식과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 환경(가상 하드웨어)을 통해 작업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캐디언스시스템은 이번 솔루션 도입을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소프트웨어를 최대 3000만원 미만 공급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 베이스와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콜라보를 통해서,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STAR-CCM+ on OCI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 문의는 캐디언스시스템 홈페이지와 솔루션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