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스트, 환경 모니터링 위한 '라디오노드케어' 구독 서비스 출시

데키스트 제공
데키스트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IoT 센서 모니터링 사업을 전개하는 데키스트가 구독형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디오노드케어(Radionode Care)'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에 따른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데키스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IoT 디바이스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장에 적합한 센서를 제공·설치함과 동시에 △사업장별 온도 △실내 공기질(미세먼지) △VOC △밀폐공간 적정공기 △유해가스를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실시간 데이터 조회(3년) △전화/문자 알람 △정전 감지 △보고서 작성 △온도/가스 일탈 사건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센서 신뢰도 확보를 위한 조정 서비스와 가스 셀 교체 서비스도 주기적으로 서비스한다. 내부 공기질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 전광판과 QR CODE 데이터 조회 기능으로 밀폐공간 출입 여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여러 제조사의 제품을 연동하는 방식의 일반 스마트팩토리 업체와 달리, KC 인증을 받고 시장에 유통 중인 라디오노드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데키스트가 B2B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정밀한 산업용 온·습도센서와 다양한 가스센서 IoT 디바이스 개발, 측정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전문적인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직접 제공한다.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가입과 서비스 이용료 자동이체 납부도 가능하다.

데키스트 이해님 팀장은 “현장 관리에 대한 필요와 의무는 알고 있지만, 장비 선택과 설치,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라디오노드케어를 출시했다”며 “체계적인 온도 관리가 필수인 식품 제조 분야나 의약품 연구소, 콜드체인 사업군부터 계약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