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직거래 앱 '집판다', 안정화·사용성 강화 업데이트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가 보다 안전한 부동산 직거래를 위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집판다는 공인중개사 없이 매도인과 매수인이 직접 거래하는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이다. 매도인과 구매자가 직접 소통하고 중개수수료, 서비스 이용료, 광고비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온라인 부동산 거래 시 필요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보완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집판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앱 모든 화면에서 바로 집판다 고객센터로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가 추가됐다.
구체적으로는 전자계약 서비스를 전면적 업데이트하였다. △전자계약 진행 절차 간소화, △전자계약서 미리보기 기능, △종이계약서 등기 우편 발송 서비스, △계약서 매물 기초 정보 자동 입력 기능 등 부동산 계약 시 거래 당사자에게 필요한 안전성 강화 기능을 추가했다.
매물 등록은 비회원 매물 등록기능을 추가하고 등록정보기입을 최소화했다. 비회원 매물은 일반 회원 매물과 동일하게 집판다 앱에 노출되지만 판다톡 채팅, 전자계약서 대신 소유주의 전화번호가 노출돼 거래를 원하는 당사자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매물 정보의 경우 매물검증팀에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확인 가능한 정보는 바로 입력하고 그 외 정보는 매물 소유주와 직접 통화를 통해 확인하고 입력한다. 매물승인은 일반 회원 매물과 동일하게 매물검증팀에서 직접 검수한 후 앱에 게시한다.
검색 필터 기능도 개선했다. 거래 유형(매매, 전세 월세), 매물 유형(아파트, 원룸 등), 관리비, 전용 면적, 층수, 기타 편의 등 원하는 매물을 검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터 항목을 노출하여 쉽게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필터 항목 중 기타 편의는 풀옵션, 반려동물, 역세권, 공원주변 등 실제 20~30대 사용자가 매물을 판단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선택지로 추가 구성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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