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도 배달합니다"…요기요, 문구·사무용품 즉시 배달 서비스
"아이 학교 준비물, 복사용지 떨어졌을 땐 요기요"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요기요는 고객 주문 경험 확대를 위해 문구·사무용품 대표 브랜드들과 손잡고 즉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요기요는 8월부터 △알파 △모든오피스 △오피스디포 △꼬끼오 등 4개사와 손잡고 약 100여종 이상 상품에 대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내 새롭게 개설한 리빙/라이프 카테고리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가능 지역과 세부 품목은 브랜드별로 다르다.
요기요 관계자는 "음식 주문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즉시 주문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학용품부터 업무 중 갑자기 떨어진 복사용지, 각종 디지털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요기요는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연다. 모든오피스에서 2만원 이상 구매시 도서문화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준다. 알파에선 더블에이 고체풀, 오피스디포에선 스마트루프 폰스트랩을 증정한다.
박우현 요기요 신사업본부장은 "퀵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요기요를 통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을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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