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산토리코리아, '라프로익 33년 이안 헌터 스토리 북 3' 출시

‘라프로익 이안헌터 스토리 북 3’ 제품 이미지ⓒ 뉴스1
‘라프로익 이안헌터 스토리 북 3’ 제품 이미지ⓒ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빔산토리코리아가 ‘라프로익 33년 이안 헌터 스토리 북 3(The Ian Hunter Story Book3)’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라프로익’의 세 번째 한정판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출시된 ‘스토리 북 2’에 이은 새로운 한정판 시리즈다.

라프로익은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의 대표 위스키로 꼽힌다. 풍부한 피트 향과 강한 훈연의 향이 특징인 싱글몰트 위스키로, 특유의 강렬한 피니쉬가 매력적이다.

‘라프로익 33년 이안 헌터 스토리 북 3’는 알코올 도수 49.9도로, 진한 금색을 띠고 있다. 비냉각 여과 기법(Non-Chill-Filtered)을 통해 버번 캐스크에서 33년 숙성한 제품이다. 유칼립투스, 민트와 함께 달콤한 향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깊은 풍미와 훈제 햄에서 느껴지는 훈연 그리고 시트러스한 감귤류 과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플로럴하고 스모키한 향이 길게 지속되는 달콤한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라프로익 이안헌터 스토리 북 3’ 제품 이미지ⓒ 뉴스1

이번 한정판 제품에는 과거 이웃 증류소와 물 분쟁이 있었던 라프로익의 수원지 ‘킬브라이드 시내(Kilbride Stream)’를 지키고자 한 라프로익 증류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존의 스토리 북 1과 스토리 북 2에서 라프로익 창업주 존슨톤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인 이안 헌터에 대한 이야기 및 라프로익 제품에 대한 히스토리가 담겼던 만큼, 이번 이야기 역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빔산토리코리아 송지훈 대표는 “라프로익 이안 헌터 스토리 북 한정판 시리즈는 존슨톤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인 이안 헌터의 공헌을 기리는 이야기가 기념 책자 속에 담겨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희소성이 큰 제품이다”라며 “관심과 수요가 꾸준한 만큼, 국내에서는 2024년까지 총 5개의 시리즈가 해마다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