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美라스베이거스 뷰티·미용 전시회에 프리미엄 한국관
북미시장 화장품 수출 확대 지원…수출 中企 58개사 참여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전시회'(CPNA 2022)에 '프리미엄 한국관'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에서 시작된 글로벌 뷰티·미용 전시회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 우리나라 중소기업 58개가 참여했다.
중기중앙회는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장품 수출기업(스킨케어·헤어·네일·스파·미용기기 등)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수출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1:1 매칭하고 사전 B2B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후 전시회 기간 해당 바이어가 한국관을 찾아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메이크업쇼 △제품시연 △피칭무대로 구성한 'K-뷰티 쇼'를 진행하면서 참여기업과 제품에 대한 세부사항을 e-카달로그 및 QR코드로 홍보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국내 화장품 수출 실적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3위의 화장품 수출국에 오르게 된 것은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북미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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