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 앱 1위 점신 누적 다운로드 1200만회…하반기 글로벌버전 출시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메타랩스 자회사 테크랩스의 점신이 다양한 콘텐츠와 친근함으로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접근성, 편의성을 바탕으로 누적 다운로드 1200만회를 기록했다. 운세 앱 1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
점신의 인기는 MZ세대에 맞춘 다양한 테마 운세에 있다. 해당 앱은 나의 인연은? (매칭포인트, 미래 배우자 얼굴, 성격, 직업 등 운세풀이), 혈액형 궁합, 별자리 궁합, 연애타로 등 다양한 흥미로운 테마별 운세를 제공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AI를 통한 관상분석을 받을 수 있고, 좋아하는 연예인과의 궁합을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MZ세대의 흥미를 끌고 있다.
번거로운 회원가입 절차 없이 생년월일만 있으면 다양한 운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어 누구나 쉽게 소원을 빌고 다양한 타고난 운세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점신은 500만 건이 넘는 국내 최다 운세 빅데이터를 활용해 행운이라는 키워드를 하나의 문화로 탈바꿈하려고 한다. 메타랩스의 다른 패션, 뷰티 관련 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행운을 불러오는 아이템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점신 관계자는 “더 나아가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운세를 믿는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은 K-사주를 유럽, 중남미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올해 하반기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점신의 글로벌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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