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27일 무순위 청약

39㎡ 3가구, 59㎡ 25가구 등 총 2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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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신영건설은 서울 구로구에 건설 예정인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무순위 청약을 27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신영건설은 전용 39㎡ 3가구, 59㎡ 25가구 등 총 28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정당계약일 이후에 나온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계약을 취소한 세대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다. 전체 물량 중 72%가 주인을 찾았고 나머지 28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주거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구로구는 투기과열지구이나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다.

분양가상한제 제외지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40%, 잔금 50%이며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7월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가구로 48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상업시설 31실도 동시에 분양 예정이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번 출구에서 50미터 떨어진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개봉역을 통해 영등포역까지 10분, 용산역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및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 3대 업무지구 접근도 쉽다. GTX-B 노선이 통과하는 신도림역도 가깝다. 지난해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남단에서 금천 IC까지 구간에 대한 지하화공사가 완공돼 도심 및 수도권 서부외곽으로 오가기도 편리해졌다.

아파트 주변은 편의시설도 많다. 반경 1㎞ 이내 2001아울렛과 구로성심병원, 고척스카이돔 등이 있다. 또한, 올해 10월경 도보 5분거리에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과 코스트코 입점 예정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수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고원초, 경인중, 경인고 등이 있다. 안양천과 개봉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양천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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