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바비 엑스트라' 및 '바비 엑스트라 미니' 출시

춤·패션·스트릿우먼 메인 테마로 여섯 멤버 구성

바비 엑스트라&바비 엑스트라 미니 패션돌(손오공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손오공은 올해 뉴 컬렉션인 '바비 엑스트라'와 '바비 엑스트라 미니 패션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춤과 패션, 스트릿 우먼을 메인 테마로 내세웠다. 여섯 멤버로 구성된 바비와 멤버별 맞춤 반려동물로 구성됐다.

손오광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기간 한정 수량으로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샤인 브라이트와 핑크 코트도 포함됐다"며 "핑크 코트는 핑크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준 헤어와 의상으로 더욱 화려하고 플라워 파우더는 플라워 콘셉트 판초와 선글라스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고 말했다.

바비 엑스트라 미니 패션돌은 '아이스블루 헤어' '체크 재킷' '퍼플 후디' 등 세 멤버로 구성됐다. 인형 스탠드를 포함했다.

신제품은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먼저 선보인다. 또 손오공 자사 온라인몰인 손오공이샵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바비는 여자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갖도록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정치가, 스포츠 선수, 예술가, 전문직 등 200여 개의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완구로 딸에게 미래의 직업관을 제시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