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자회사 씨엠에스에듀 흡수합병…새 사명 '크레버스'
"내년 3월까지 합병 마무리 계획"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청담러닝은 자회사 씨엠에스에듀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새 사명은 '크레버스'로 결정됐다.
청담러닝과 씨엠에스에듀 양사 이사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합병 안건을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청담러닝이며, 합병비율은 1대 0.22주로 씨엠에스에듀 주식 1주당 청담러닝의 신주 0.22주가 배정된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와 내년 1월 개최될 예정인 양사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담러닝 관계자는 "양사의 합병 시너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사업영역에서 빠르게 실현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청담러닝의 메타버스 영어교육 플랫폼 '바운시(Bouncy)'와 씨엠에스에듀의 사고력 수학 라이브 클래스 '노이지(NO.ISY)'를 결합한 통합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 핵심사업지역의 오프라인 센터를 통합브랜드 '크레버스캠퍼스'로 운영해 초·중등 프리미엄 영어, 수학, 코딩 교육 1위 학원의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크레버스캠퍼스'는 창의 융합교육의 허브가 됨으로써 프리미엄 교육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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