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45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생리대 3만여 패드, 아기 기저귀 2만여 패드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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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깨끗한나라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총 390명이 약 2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4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특별기여자와 그 배우자, 자녀가 최소한의 소지품만 챙겨 입국했다는 점을 고려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리대 3만여 패드, 아기 기저귀 2만여 패드 등을 후원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관리를 위해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6만장도 함께 기부했다.

깨끗한나라는 사업장 근처인 충북 진천에서 특별기여자 및 그 가족이 머문다는 소식을 듣고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깨끗한나라는 현재 충북 진천 인근 청주시와 음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특별기여자 지원을 위해 애써 주시는 지역사회 관계자 분들을 응원한다"며 "타지 적응을 위해 고생하시는 특별기여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