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아이템] 다가오는 이사철…깔끔한 우리 집 만들 수 있는 잇템은?

크린랲, 막대걸레·청소포·티슈 등 '청소용품 시리즈' 선봬
신일 'UV 열풍 침구 청소기',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G5프라임'도 도움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청소를 돕는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청소 자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청소와 세균 오염까지 막아주는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대청소를 하거나 이사 때 일손을 덜어줄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크린랲 더블헤드 막대걸레, 청소포(물걸레·정전기용) (크린랲 제공) ⓒ 뉴스1

◇"내 손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크린랲 '청소용품 시리즈'

21일 크린랲에 따르면 최근 막대걸레·청소포·티슈 등으로 구성된 '청소용품 시리즈'를 강화하고 있다. 바닥, 유리창 등 집안 곳곳을 깨끗히 청소할 수 있는 용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티슈 제품들은 천연 세제성분으로 잘 알려진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 등을 넣어 친환경적으로 제작됐다.

구체적으로 시리즈는 △더블헤드 막대걸레 △청소포(물걸레·정전기) △청소포(주방용 행주티슈·다용도 세정티슈· 화장실청소용 세정티슈·찌든때용 세정티슈)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모든 제품은 크린랲 공식 온라인몰인 '크린랲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블헤드 막대걸레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난 TPR(Thermo Plastic Rubber) 재질의 육각 패턴으로 돼 있다. 청소시 바닥과 밀착해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제품 헤드는 360도로 회전할 수 있어 구석진 공간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봉을 돌려 최소 80cm에서 최대 130cm로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청소포는 정전기용과 물걸레용 2가지다. 정전기 청소포는 먼지 날림 없이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도와준다. 빗살무늬 패턴으로 먼지를 흡착해 머리카락 및 반려동물 털 제거와 미세먼지 포집에 탁월하다.

물걸레 청소포는 베이킹 소다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수분 함량이 높아 세척력이 뛰어나다. 원단에 따라 '일반형'과 '프리미엄형'으로 구분돼 있다. 일반 물걸레 청소포는 내구성이 뛰어난 엠보싱 원단이 적용됐고, 프리미엄 물걸레 청소포는 강력한 세정력을 위해 스크럽(scrup) 패턴이 더해진 도톰한 원단으로 제작돼 집안 찌든때와 창문틀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청소포 4종은 간편하게 뽑아 쓰는 티슈형으로 제작돼 편의성을 높였다. 내구성이 뛰어난 엠보 패턴 원단으로 청소 시 찢어짐이 적다.

주방용 행주티슈는 탈취와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베이킹소다 성분으로 주방 곳곳의 얼룩 청소에 적합하다. 만일 찌뜬때가 심할 경우엔 '찌든 때용 세정티슈'를 사용하면 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연산과 베이킹소다 성분이 포함돼있어 가스레인지와 주방 후드 등 찌든때 제거에 탁월하다.

화장실 청소용 세정티슈는 살균 효과와 물때 제거에 효과적인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변기, 욕조, 세면대 등 욕실 청소에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 세정티슈는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이 중요한 상황 속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에탄올 성분과 피부 보호 성분인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했다. 일상생활 중 접촉이 잦은 대중교통 손잡이나 스마트폰 등을 가볍게 닦을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린랲 세정티슈 4종 (크린랲 제공) ⓒ 뉴스1

◇"침대·카펫·러그 먼지·세균 OUT"…신일 'UV 열풍 침구 청소기'

신일전자의 'UV 열풍 침구 청소기'는 먼지와 세균이 걱정되는 침대·카펫·러그 등을 깨끗히 청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UV 열풍 침구 청소기는 분당 6500회 진동하는 두드림 패드가 섬유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모터가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흡입한다. 이와 동시에 자외선 살균 파장인 UV-C등급 램프와 PTC 히터를 이용한 50℃의 열풍이 침구 속 습기와 세균도 제거해 준다.

청소기는 침구뿐만 아니라 세탁이 어려운 패브릭 소파, 카펫 및 러그 등에도 쓸 수 있다. 심지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나 반려동물의 털 청소에도 활용할 수 있다.

UV 열풍 침구 청소기에는 먼지 감지센서가 탑재돼 제품 상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흡입한 먼지의 오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높이 감지센서가 있어 본체 바닥이 물체에서 5㎝ 이상 떨어지면 UV 램프가 작동을 멈춘다.

신일전자 'UV 열풍 침구청소기' (신일전자 제공) ⓒ 뉴스1

◇ "버튼만 누르면 끝"…유진로봇, '아이클레보 G5 프라임'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 'G5프라임'은 흡입과 물걸레질 모두 가능한 로봇청소기다.

편하게 버튼만 누르면 로봇청소기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집 바닥을 깔끔히 청소해준다. G5프라임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유진로봇 대표 로봇청소기 모델 '아이클레보 G5' 뒤를 이은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G5프라임은 이전 모델보다 '물걸레질 기능'을 더 강력하게 향상시켰다. 사람이 손으로 눌러 닦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물걸레 특화 모드'가 탑재돼 있다. 해당 모드를 선택하면 로봇청소기가 앞뒤로 오고가며 집중 왕복 주행해 남아있는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해준다.

또 특별 수평 하중 설계로 로봇 무게 전체로 걸레를 눌러 닦을 수 있도록 제작돼 청소가 편하다. 또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일정 양의 물을 자동 공급해주는 전자제어 물공급 시스템도 도입됐다.

아울러 G5프라임은 이전 모델 대비 3배 커진 빅스크린 리모컨을 제공하고 있다. 큰 화면으로 현재 작동 중인 청소 모드와 예약 설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부족시 자동으로 충전스테이션에 복귀해 완전 충전한 후 청소가 중단됐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 청소를 이어서 진행하는 기능도 탑재돼있다.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G5 프라임' (유진로봇 제공) ⓒ 뉴스1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