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이허브·쿠팡파트너스?…'교원 K파트너스' 출시

판매액 일정 부분 수익금으로 지급
8월 17일~31일 '퀵 스타터' 행사도 진행

(자료제공=교원그룹)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교원그룹이 아이허브, 쿠팡파트너스 등 소비자가 직접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 '교원 K파트너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K파트너스는 교원그룹의 상품·브랜드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홍보하고 영업하는 등 판매자로 활동하며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교원 상품·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소비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릴 때 '상품 판매로 이어지는 링크 달링'을 삽입할 수 있다. 링크를 통해 판매가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판매액의 일정 부분이 수익금으로 지급된다. 달링은 소비자 경험을 돈으로 만들어준다는 '달달한 링크'의 줄임말이다.

구체적인 예로 교원 구몬을 이용해본 A씨가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친구 B씨에게 '구몬학습'에 대한 링크 페이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전달하고, 친구가 최종 구매하면 수익을 얻게 되는 형식이다. 수익금은 주문 확정일로부터 1개월 후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K파트너스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교원그룹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표 4개 브랜드 200여가지 상품과 서비스다. 구몬학습, 스마트 빨간펜 등 교육상품을 비롯해 정수기, 웰스팜 등 웰스 렌털 가전까지 다양하다.

교원그룹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개인 SNS 채널을 보유한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통합멤버십몰 'K멤버스'에서 'K파트너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자사 상품을 직접 써본 고객이 자신의 경험을 주변에 전할 경우,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도가 더욱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단순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파트너스'라는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K파트너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퀵 스타터'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시중가보다 낮추고, 수익금은 높게 책정해 혜택을 늘려 참가자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설계됐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