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라젠·림즈 등 창업초기 새싹기업 31곳에 시드 투자 32억
- 김현철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기업 31개사를 '새싹기업 Seed(시드) 투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새싹기업 Seed 투자 지원은 유망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미래가치연동형 성장공유자금을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전환사채 방식으로 투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 31개사에는 실시간 수어 번역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사 ㈜라젠, 캡슐 형태 맞춤형 화장품 제조사 ㈜림즈 등이 포함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KOSME IR 마트, 산업은행 넥스트라이즈 등을 통해 밸류업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창업자를 발굴하는 한편, 우수기업에게 성장공유형자금을 연계 투자하는 등 이어달리기식 지원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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