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워렌 버핏' 존리, 소상공인 위한 자산관리 전략 강연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 확대 운영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유명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소상공인의 자산관리를 위한 특강에 강연자로 나선다. 존리 대표 강연을 통해 금융에 관한 전반전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10일 오후 2시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에서 존리 대표가 강연한다고 9일 밝혔다. 존리 대표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금융문맹 탈출과 경제독립운동, 소상 공인을 자본가로'라는 주제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은 매주 정기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올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면·집체형 교육이 중심이었던 탓에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시로 교육이 중단·지연되는 등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자연스레 소상공인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는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강사-교육생 대면 위주의 교육 방식을 개선, 비대면 강의로 전환했다. 영상 제작은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진행된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존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명사초청 특강에는 △정두철 ㈜다리와사람들 대표이사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 △서대웅 인트윈 이사 △송수용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메뉴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과정에서 꼭 필요한 시의성 있는 강의도 개설·운영한다. 3~4월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 등에 맞춰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 상식과 노하우 관련 교육을 집중 편성한다.
강의 종료 후에는 녹화된 교육 영상을 편집해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상시 교육과정으로 등록·공유,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추후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 중기부는 드림스퀘어 이외 지역 소재 디지털 교육장 등으로 실시간 교육 송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명사 등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참여 교육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실시간 교육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며 지난 교육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누리집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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