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루비콘, 레고 테크닉으로 탄생…내년 1월 판매
- 김현철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레고그룹은 내년 1월1일 세계적인 오프로드 브랜드 지프(Jeep)와 첫 협업한 ‘레고 테크닉 지프 랭글러’ 세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프로드의 제왕’으로 불리는 지프의 대표 SUV 모델 ‘지프 랭글러 루비콘’을 레고 테크닉 시리즈 특유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재현한 세트다. 지프만의 독보적인 4x4 시스템과 강력한 오프로드 타이어, 접이식 뒷좌석, 7슬롯 그릴까지 지프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모두 직접 조립할 수 있다.
버튼으로 작동하는 앞바퀴 조향 장치, 유연성을 극대화한 액슬 구동, 서스펜션 등 기능적인 요소도 갖춰 장애물이 있는 환경에서 실감나는 오프로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13cm, 세로 24cm, 높이 12cm다. 총 부품 수는 665개이다.
라스 튀게센 레고그룹 테크닉 디자이너는 “4x4 시스템은 물론 서스펜션과 윈치, 개방형 차체 등 지프의 상징적인 특징들을 빠짐없이 재현해 레고 팬과 자동차 팬 모두 만족할 만한 조립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뮤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레고그룹과 파트너십을 통해 지프가 추구해온 즐거움과 자유, 무한한 탐험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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