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이 냉동보관밥 해동까지' 쿠쿠,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 2종 출시

15분 만에 초고속 집밥 완성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 제품 ⓒ 뉴스1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The Light)’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6인용과 10인용으로 출시된 ‘더 라이트’는 ‘슈퍼쾌속’ 메뉴를 사용할 경우, 기존 밥솥보다 2분 단축된 15분대로 취사가 가능하다. 매 끼니때마다 밥을 짓기 번거로워 언제든 간편하게 꺼내먹도록 밥을 냉동 보관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냉동보관밥’ 메뉴도 추가했다.

트윈프레셔 기술은 고압은 물론 무압을 사용해 냉동 후 해동된 밥도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하며 촉촉한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초고압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 밥솥 특유의 차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다. 최근 슈퍼푸드로 떠오른 귀리, 퀴노아, 카무트 등 딱딱한 곡물도 향상된 식감과 맛의 건강 잡곡밥으로 완성된다. 고화력 IH 무압은 김밥, 덮밥, 초밥, 볶음밥, 비빔밥 등을 조리할 때 안성맞춤이다.

취사도중 밥솥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료를 넣고 그대로 볶거나 뒤집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오픈쿠킹’ 기능도 탑재했다. 이유식이나 나물밥, 각종 찜 요리 등 시간차를 두고 재료를 넣어야 하는 음식을 조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풀스테인리스 분리형 커버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쌀을 보다 아름답게 담다’라는 메시지를 부드러운 곡선의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도 눈길을 끈다.

honestly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