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박지성 '동행나비 챌린지' 깜짝 참여
브랜드K 홍보대사 박지성,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해 응원 메시지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대한민국 축구스타 박지성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틱톡 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성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를 위해 진행 중인 ‘동행나비 챌린지’에 영상을 남기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이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동행나비 챌린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사전 홍보를 위해 기획된 디지털 캠페인으로,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정동원의 ‘효도합시다’ 노래를 개사해 만든 ‘동행합시다’ 노래에 맞춰 정해진 나비 동작으로 영상을 촬영한 후 ‘#동행나비챌린지’를 해시태그로 포함해 틱톡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박지성은 영상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동행세일 행사를 개최한다"며 "전국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전통 시장과 우리 주변의 여러 동네 슈퍼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브랜드K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응원하고자 한다. 힘내라 대한민국! 소상공인 중소기업 여러분 힘내세요!"라며 두 손을 가슴에 모아 날갯짓을 했다.
한편 브랜드K는 정부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술과 품질을 보장해 주는 공동브랜드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부족한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만들어졌다. 박지성이 지난해부터 홍보대사를 맡고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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