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아이템]극강 무더위 예보…열대야 날려줄 여름이불은?

이브자리·까사미아·한샘, '냉감 이불' 신제품 출시 '경쟁 치열'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이달 초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냉감소재 여름 이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에 달라붙지도 않는 것은 기본이고 서늘한 촉감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다.

특히 올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여름 이불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은 최대 25일, 열대야는 최대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해보다 각각 열흘 이상 길다.

이브자리 여름침구 3종 '지큐·리프앤·블름스'. ⓒ 뉴스1

◇"천연 냉감소재로 시원하게"…이브자리 여름침구 3종

이브자리는 최근 '지큐', '리프앤', '블름스' 등 모달헴프, 인견, 모달아사 등 천연 냉감소재를 사용한 여름 침구를 새로 선보였다. 피부에 청량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통기성과 흡수력도 우수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지큐'는 헴프와 너도밤나무 추출 모달을 결합한 모달헴프를 사용해 수면 시간 중 수분과 열을 조절해 준다. 97.5% 항균 효과가 있으며 모기가 싫어하는 향도 함유됐다.

인견자카드 소재의 '리프앤'은 땀 흡수와 통풍이 잘 돼 몸에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으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서늘하다. '블름스'는 60수 모달아사 제품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까사미아 '윈드 피그먼트 풍기인견 패드'·'프리즈 인견 충무누비 홑이불'·'스노우 쿨 리플 이불 겸 패드'. ⓒ 뉴스1

◇"몸에 붙지 않고 건조도 빨라"…까사미아 여름침구 신상품

까사미아도 다양한 여름철 침구 신상품을 내놓으며 쾌적한 잠자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윈드 피그먼트 풍기인견 패드'는 100% 인견으로 만들어진 이불 겸 패드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기성이 좋다. '프리즈 인견 충무누비 홑이불' 역시 100% 인견 소재로, 3중직으로 제작돼 일반 홑겹 이불보다 묵직하지만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하다.

리플 가공 원단을 사용한 '스노우 쿨 리플 이불 겸 패드'는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고 몸에 감기지 않는다. 세탁 후 건조 시간도 빠르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 관리를 돕는다.

한샘 '모던 쿨 시리즈'·'썸머 뱀부 시어서커 홑이불'. ⓒ 뉴스1

◇한샘 30일까지 상반기 결산세일…각종 여름침구 할인

한샘 역시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결산세일을 통해 각종 여름침구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모던 쿨 시리즈(차렵이불·패드)'는 면이나 폴리에스터보다 땀과 열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쿨 소재 원단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차렵이불의 경우 앞면은 쿨 소재 원단, 뒷면은 면 원단을 사용해 계절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풍기인견 100% 원단을 사용한 '풍기 인견 자가드 홑이불'은 통풍과 땀 흡수가 뛰어나며,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을 심하게 주지 않게끔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썸머 뱀부 시어서커 홑이불'은 대나무면을 50% 함유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불의 요철은 피부에 이불이 닿는 면적을 줄이는 것은 물론, 틈새로 공기가 흘러 통풍을 돕는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