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영탁 휴넷 대표 "올해 영업익 100억, 내년 매출 1000억 목표"
"3년 내 유니콘 기업 도약해 초격차 경쟁력 확보"…3개년 비전 발표
"에듀테크·플랫폼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시킬 것"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조영탁 휴넷 대표가 새해를 맞아 "2021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2022년에는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3개년 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30년 뒤인 2050년에는 기업가치 100조원을 실현한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조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영업이익 100억원을 실현하고 2021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2022년에는 인적자원개발(HRD) 사업에서 국내 유일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첫걸음은 '전략적 다이어트 경영'을 통한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이다. 조 대표는 "작은 아이디어, 작은 혁신, 작은 실천, 작은 협업, 작은 비용 절감을 모아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전략적 다이어트 경영'"이라고 소개하면서 "100억원 이익 실현이 충분히 이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두번째 비전으로 "2021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이듬해인 2022년에는 유니콘 기업을 만들 것"이라며 "올해부터 매출 1000억원을 향한 2차 도전을 시작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콘 기업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경영 전략도 소개됐다. 조 대표는 가장 먼저 "에듀테크(EduTech), 플랫폼을 비롯한 경영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완성해야 한다"며 "탤런트 뱅크, 해피 칼리지, 그로우, 데일리 스낵 등 미래 신산업을 확실하게 성공시켜 미래 교육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궁극적인 목표로 "2050년까지 휴넷을 기업가치 100조원의 회사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우리의 숭고한 사명과 비전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dongchoi8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