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 전시회' 내달 1~4일 코엑스서 개최

문구공업협동조합,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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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국내 문구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문구업체의 확대를 꾀하기 위한 '제31회 서울국제 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가 다음달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22일 중기중앙회가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5개국, 148개 업체에서 참여하며 최신 사무 및 학용품, 판촉·선물용품, 캐릭터, 디자인, 생활잡화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업자들을 상대로 수출입 거래 상담과 함께 상품·기술 교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에 속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문구시장 확대, 문구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관 설치 △신제품경진대회 △매칭상담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수출컨소시엄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11월2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작 의식 고취, 현장 체험 학습의 장 등을 목표로 △3D 컬러룬 색칠하기 △모래놀이, 액체괴물 △와이어 공예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4일에는 진열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소비자 서비스 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문구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전시회 전문 온라인 앱 '캔고루'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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