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콩레이 침수피해 영덕에 서비스 캠프…무상 점검
"신속 수리, 점검으로 다가올 추위 대비"
- 곽선미 기자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귀뚜라미는 태풍 콩레이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지역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9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7~8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특별 서비스 전담팀 10여명을 긴급 투입했다.
영덕 강구면에 긴급 캠프를 설치한 데 이어 침수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 점검, 수리 등을 신속히 진행해 다가올 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
귀뚜라미는 침수피해 상황에 대한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캠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인근 피해지역에서도 해당 지사 주관으로 서비스팀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피해복구를 지원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태풍에 의한 직접적 피해가 없었던 지역이라도 강풍과 폭우로 보일러 연통 연결 부위에 손상이 발생했을 수 있으므로 보일러 사용 전에 반드시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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