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공룡메카드+팽이 결합 '공룡배틀팽이' 신제품 출시

손오공 공룡배틀팽이 4종, 전용경기장 공룡섬 모습. (사진제공=손오공) ⓒ News1
손오공 공룡배틀팽이 4종, 전용경기장 공룡섬 모습. (사진제공=손오공) ⓒ News1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공룡메카드 신제품으로 '공룡배틀팽이' 4종과 전용경기장 '공룡섬'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완구 및 애니매이션으로 아이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인 공룡메카드에 팽이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룡배틀팽이는 슈팅 시 공룡의 머리와 꼬리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상대방의 팽이를 공격하는 배틀형 완구 제품이다.

양방향 회전 밸런스형 '찰싹찰싹 크로노사우루스', 좌회전 공격형 '데이노니쿠스 파티어택', 양방향 회전 수비형 '브라키오사우루스 쇼크', 양방향 회전 공격형 '사이카니아 크래시' 4종으로 구성됐다. 각 공룡의 형태에 따라 타격점이 달라 매번 색다른 슈팅과 다양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공룡배틀팽이는 팽이가 서로 부딪칠 경우 액션 사운드가 들리는 점도 특징적이다. 와인더와 팽이만으로 회전 방향을 선택할 수 있어 손쉽게 양방향 슈팅이 가능하다.

공룡배틀팽이 4종과 공룡섬은 이번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공룡배틀팽이 1만2000원, 공룡섬 3000원이다.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팽이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손오공 공식 블로그 '놀이문화 콘텐츠 공작소'에서는 공룡팽이로 출시된 공룡들의 이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다.

또한 공룡메카드의 공식 배틀 대회인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 대회'에서 가장 먼저 공룡배틀팽이를 체험할 수 있다.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는 △23일 홈플러스 순천점 △24일 토이저러스 구리점에서 개최된다.

공룡메카드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공룡메카드에 팽이라는 재미 요소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공룡시대의 대결을 재현한 듯 더욱 다이내믹한 배틀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오공은 그동안 전통 팽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2000년대 초 '탑블레이드'를 시작으로 2009년 '메탈베이블레이드', 2013년 '최강탑플레이트'까지 지속적으로 팽이완구를 선보여왔다.

g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