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난시로 라식·라섹 고민했다면?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으로 해결
- 김지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난시는 눈에서 두 점 이상의 초점을 갖게 되면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난시만 발생하는 경우는 없고, 근시나 원시와 동반하게 된다. 즉, 난시보유자의 성공적인 시력교정을 위해서는 근시와 난시가 모두 교정돼야 선명한 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각막실질만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적은 각막 손상으로 빠른 회복, 낮은 부작용 발생률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근시와 난시 교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초기 스마일라식은 난시와 근시 동시 교정이 불가능해 평균 2개월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으로 난시, 근시 교정이 동시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은 국내 최다 스마일라식 수술을 진행한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이 25,000 case 수술 결과를 분석해 개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스마일라식을 말한다. 환자의 난시 수준에 따라 절개 위치, 길이, 분리할 실질 모양, 크기까지 조정해 수술하기 때문에 근시, 난시 동시 교정이 가능하고, 단 한 번의 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부정난시 발생 위험을 없앴다.
구형진 원장은 “난시 정도가 같은 환자일지라도 개인의 안구 상태에 따라 난시 축의 위치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해 각막 절개 위치와 실질 분리 모양과 크기를 조절해 난시를 교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의 필수 조건이라 강조했다.
한편, 눈에미소안과는 국내 최초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안과로 의료진의 기술력, 수술결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한 국가 당 단 하나의 안과에만 부여하는 ‘레퍼런스 클리닉’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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