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의료 통역능력 검정시험 실시…'몽골어' 추가
26일부터 원서접수
- 이진성 기자
(세종=뉴스1) 이진성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통역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주관으로 2017년 '제2회 의료 통역능력 검정시험' 원서 접수를 오는 26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 통역능력 검정시험은 국내 의료기관을 찾는 외국인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인과 환자 간 의료 통역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 1회 시험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총 5개 언어로 구분해 치러졌고 올해 시험부터는 몽골어가 추가된다.
오는 11월 4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12월8일 2차 구술시험이 진행된다. 지난해 1차 합격자는 올해 1차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복지부장관의 인증서가 수여된다.
필기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6일~29일까지, 구술시험 원서접수는 11월22~2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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