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과 안면비대칭, 척추교정의 경추 1·2번 교정이 핵심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현대인들의 좌식 생활은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의 원인이 된다. 앉아있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크기 때문에 척추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척추질환의 발생으로 척추교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숙련된 척추교정 의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어떤 의사가, 어떤 병원이, 어떤 치료교정법이 척추관절 질환 치료에 효과적일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에 띄는 광고에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척추진단교정학회 현 학술이사인 노원중계 바른몸한의원의 임웅진 원장은 인간의 척추에서 경추 1, 2번은 전신조절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한다. 경추 부위는 두뇌와 몸통을 이어주는 곳으로 특히 뇌척수 중추신경계의 병목구간인 경추 1, 2번 부위가 위치를 이탈하거나 비틀어져 ‘압축’과 ‘변형’되면 뇌척수경막이 긴장되거나 뇌 순환에 장애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추 1, 2번을 교정한다는 것은 턱관절과 안면비대칭뿐 아니라 전신질환과 난치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추 1번은 후두골과 2번 경추 사이에 존재하고 거의 후두골 안으로 숨어 있어 교정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교정의학계에서 경추 1, 2번 특히 경추 1번 교정기법이 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전무하다. 또 경추부손상 시 함부로 목을 움직이면 안 될 정도로 신경학적으로 너무나 위험하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경추교정은 반드시 고도의 숙련된 교정기술을 습득한 전문가에게 치료 받아야 한다.
경추 1번 교정의 한계를 극복한 임웅진 원장은 주변 근육을 마사지 하는 형태의 치료를 넘어 경추 1, 2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교정하는 숙련 의사로 유명하다. 25년의 임상경력을 보유한 임 원장은 전신척추교정 및 경추 1, 2번 교정 기술보유자로 현재 수많은 중증질환 환자와 난치성 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특히 임웅진 원장은 추나와 카이로프랙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미래지향적 치료법인 ‘공간척추교정’을 개발한 ‘척추진단교정학회’의 창단 교육이사로서 원장 심화강의를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척추진단교정학회의 학술이사인 임웅진 원장은 “디스크나 통증 등 일반 척추질환뿐 아니라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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