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에서 마사지베드가 쑥…CES서 신제품 선보인 바디프랜드
빌트인 마사지베드·광혈류측정 안마의자 선봬
소형 안마기기 '바디프랜드 미니' 미국서 론칭
- 이정후 기자
(라스베이거스=뉴스1) 이정후 기자 = 바디프랜드가 침대 프레임과 마사지베드를 결합한 신제품 '파밀레 AI 마사지베드'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공개했다.
파밀레 AI 마사지베드는 침대 프레임 내부에 마사지베드가 빌트인 형식으로 숨겨져 있는 제품이다. 기기를 켜면 마사지베드가 옆으로 돌출돼 나오고 매트리스 높이만큼 마사지베드가 위로 올라온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기기를 켜고 옆으로 이동해 손쉽게 마사지를 받으면 된다. 침대 프레임 안에 마사지베드가 숨겨져 있는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마사지베드에는 온열 도자볼이 적용돼 척추 라인을 따라 근육의 긴장을 해소한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파밀레 AI 마사지베드 출시를 목표로 한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에서 신제품 '다빈치 AI'도 선보였다. 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적용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CES에서 바디프랜드는 소형 마사지기를 중심으로 한 '바디프랜드 미니' 브랜드를 미국에 선보이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두피 마사지기 △미니 마사지 건 △온열 마사지 건 △종아리 마사지기 △목·어깨 마사지기 △다용도 마사지 플레이트 등 총 6가지 제품을 미국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MZ세대에게 브랜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소형 마사지기를 선보인다"며 "미국 아마존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계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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