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호텔 부산, 2월 1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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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호텔 부산이 오늘 2월 18일 오픈한다.

전 세계에서 31번째, 한국에서는 서울 삼성동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파크 하얏트 호텔이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과 인접한 마린시티에 위치했다. 지상 34층, 지하 6층 규모로 세계적인 건축가 대니얼 리베스킨트가 부산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파도의 물결이 형상화된 곡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호텔을 디자인했다.

해운대 바다의 파도와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을 형상화한 외관과 더불어 호텔 내부에서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덮여있는 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의 내부 인테리어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본의 수퍼 포테이토가 담당해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자연석과 원목과 같은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마크 본 아늠 (Marc von Arnim) 총지배인은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은 그동안 국제적인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호텔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며 "파크 하얏트 부산은 비즈니스와 레져 고객 모두에게 럭셔리 호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