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객 잡을 기회"…'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기업 모신다
22일 명동서 사업설명회 개최…우수 기업 대상 시상 추진
공식 홈페이지·SNS 해외 홍보 지원… 팝업 플레이 트럭 현장 참여 기회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한 국가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가 올겨울 개막 준비에 나선다.
1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7년 2월 13일까지 53일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이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교통, 뷰티·건강, 편의서비스 등 총 7개 영역으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활용해 참여기업의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 주요 타깃 국가별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기간 서울, 부산, 강원 등 주요 거점에서 운영하는 '웰컴센터'와 이동형 팝업 '플레이 트럭'을 통해 자사 혜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편 '2027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업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연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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