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부터 꽃게짬뽕까지"…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입맛 잡는다

디럭스 1박과 이탈리안 디너 풀코스 묶은 패키지 출시
오션스파 씨메르 올데이 이용권 포함

라스칼라 패밀리 세트(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해운대 앞바다가 펼쳐지는 5성급 호텔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제철 미식을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가 나온다.

18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시그니처 웰컴 어메니티(환영 용품)인 '파라다이스 티(호박차)'로 구성했다.

디너 세트는 시저 샐러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안 풀코스로 제공된다. 웰컴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파라다이스 티'는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로스팅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극대화한 시그니처 블렌딩 차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권, 비엠더블유(BMW) 키즈 드라이빙 및 플레이 랩,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10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내 각 레스토랑에서도 가을 제철 신메뉴를 선보인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은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출시했고, 일식당 '사까에'는 버섯 스키야키와 제철 생선구이를 마련했다. 중식당 '남풍'은 제철 꽃게를 활용한 꽃게짬뽕·깐풍 꽃게와 취하새우 볶음 등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의 가을 정취와 함께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