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명 몰렸다"…코르티스·아이브 등판한 '놀 페스티벌' 예매

15일 오전 10시 놀카드 회원 선예매…오후 4시 일반 예매 시작
10월 17~18일 일산 킨텍스 개최…호텔 1박 숙박권 증정 이벤트도

놀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사전 응모에만 180만 건 넘게 몰린 대형 음악 축제 '놀 페스티벌'이 유료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14일 놀유니버스는 오는 15일부터 '놀 페스티벌'(NOL FESTIVAL) 유료 티켓 판매를 시작하고, 공연 관람과 숙박을 연계한 맞춤형 고객 혜택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한 3차례의 무료 티켓 응모 행사에는 누적 180만 건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놀유니버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놀(NOL)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일반 예매를 연다. 이번에 판매하는 유료 입장권은 슈퍼라이브 무대와 EDM 무대이다.

공연과 연계한 숙박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공연장 인근 1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유료 예매자는 물론 무료 응모 당첨자도 NOL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관람 일자에 맞춰 응모할 수 있다.

'놀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3개 무대를 중심으로 코르티스(CORTIS), 아이브(IVE), 엔시티 위시(NCT WISH), god, 김준수, 빈지노, 앨런 워커(Alan Walker), 돈 디아블로(Don Diablo) 등 정상급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17일 오후 10시부터 이끄는 EDM 무대 심야 파티는 성인 관람객이라면 예매한 무대와 관계없이 입장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축제를 기다려온 관람객이 취향에 맞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며 "공연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이어가며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