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데이트할래?"…중국 MZ 겨냥한 서울관광 웹예능 캠페인
서울관광재단, '서울, 설렘 택1' 공개
더우인·샤오홍슈·웨이보서 본편·숏폼 등 8편 순차 공개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겨냥해 중국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로맨스 웹예능 캠페인을 펼친다.
3일 서울관광재단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관광 로맨스 웹예능 '서울, 설렘 택1'(首尔心动2选1) 캠페인 영상을 비짓서울 중국어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중국인 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우연히 만나 하루 동안 로컬 데이트를 즐기는 연애 예능 포맷이다. 최근 방한 자유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중국 2030 여성 관람객을 겨냥해 서울 대표 명소에서의 이색적인 체험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영상은 3일부터 19일까지 더우인, 샤오홍슈, 웨이보 등 합산 팔로워 87만 명을 보유한 비짓서울 중문간체 채널에 본편 3편과 숏폼, 예고편 등 총 8편이 게재된다. 문래동 골목 카페, 서울달 야간 탑승, 롯데월드, 이촌한강공원 피크닉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재단은 영상 시청 후 선호하는 데이트 코스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김정현 서울관광재단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이 로컬 상권과 야간관광 등 서울 여행의 풍성함을 알게 될 것"이라며 "국경절 연휴에 많은 중국 관광객이 설레는 서울 여행을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