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아쿠아리움서 요가를…2200톤 바다 앞 '20명만의 힐링'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프라이빗 심야 클래스 운영
메인 수조 포토타임까지…회차당 20명 한정 모집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2200톤(t) 규모의 대형 메인 수조를 배경으로 해양 생물들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7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총 5회) 심야 요가 프로그램인 '나이트 스트레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업이 종료된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아쿠아리움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메인 수조인 '디 오션'(The Ocean)앞에서 1시간 30분간 본격적인 요가 수련을 하게 된다. 수련이 끝난 뒤에는 메인 수조 배경의 개인 포토 타임과 함께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요가 클래스는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 전문 강진과 함께 진행하며 마하하타, 히말라야빈야사, 더플로우, 골반다이어트 등 회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최대 20명 한정 정원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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