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보며 수영할까"…하이원, 해발 800m 인피니티풀 연다
31일 '블루스카이' 개장…고원 절경 품은 이색 휴양공간
메인풀·스파·유아풀 갖춰 사계절 복합리조트 강화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해발 800m 고원의 청정 자연 속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양 공간이 백두대간에 문을 연다.
30일 강원랜드(035250)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 조성을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정식 개장을 축하했다.
'블루스카이'는 해발 800m 고원에 자리해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탁 트인 개방감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인 인피니티풀 외에도 유아풀과 스파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4부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투숙객 할인 등 세부 이용 정보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블루스카이는 하이원리조트가 가진 고원 청정 자연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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