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다이나믹 듀오 뜬다…레고랜드, 한여름 물놀이 축제 개최
8~9일 '워터풀 파티' 열어…입장객 누구나 무료 참여
노라조·이상호·이상민 공연부터 EDM 무대까지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온 가족 물놀이 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LEGOLAND Waterful Party)를 개최한다.
16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동통신사 '엘지유플러스'(LG U+)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했으며 다음 달 8일과 9일 양일간 레고랜드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펼친다.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국내 유명 가수들과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8일에는 혼성 댄스 그룹 '코요태'와 개성파 밴드 '노라조'가 출연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개그맨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 전후로는 레고랜드 공연팀의 퍼포먼스와 '이디엠'(EDM) 공연이 진행돼 현장의 흥을 돋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무대에는 초대형 LED 스크린과 돌출형 T자 특설 무대, 고음질 음향 시스템을 배치해 생생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장 내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부스도 마련한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 통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과 경호원을 현장 전역에 배치하고, 응급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축제는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하며, 엘지유플러스의 장기 이용자와 우수 이용자를 위한 전용 우선 입장 라인을 별도로 운영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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