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객 잡아라…인스파이어, 인바운드 여행사 250명 모았다

KATA 회원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비즈니스 커넥트' 개최
호텔·MICE·카지노 연계 관광상품 협력 방안 공유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인스파이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복합리조트 업계도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에 나서고 있다.

9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Inbound Business Connect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비롯한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리조트 시설과 외국인 대상 협력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카지노 매스(Casino Mass)팀이 외국인 대상 카지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여행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 호텔과 MICE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아레나, '르 스페이스'(Le Space) 등 리조트 내 시설을 활용한 방한 관광상품 구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윤아 인스파이어 세일즈 AVP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