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굿즈 최대 반값…여름 쇼핑 혜택 쏟아진다

서울마이소울샵, 8월 말까지 할인·한정판 증정 이벤트
인기 굿즈 15종 최대 50% 할인…지점별 프로모션도 마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전경(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서울시의 도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공식 기념품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6일 서울관광재단은 공식 '서울굿즈' 판매점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개관 2주년을 맞은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의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굿즈를 선보이는 서울 대표 기념품 판매점으로, 현재 서울시청, 명동,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관광거점에서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서울굿즈를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서울 스티커팩을 증정한다. 이번 한정판 스티커는 서울의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로고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식 마스코트인 '해치&소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재단은 거점별 유동 인구 특성을 고려해 각 지점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매장별 이벤트와 특별 할인전도 동시에 전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하고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해치&소울프렌즈 풍선'을 증정한다. 문화예술 중심지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행운의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 시 다양한 서울굿즈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피스 및 상권 중심에 자리한 서울관광플라자점 및 강남역점에서는 여름맞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서울마이소울 수건', '글라스 머그' 등 인기 굿즈 15종(31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여행지 굿즈는 관광객이 필수로 구매하는 품목인 만큼, 앞으로도 소장 가치 높은 서울 대표 굿즈를 선보여 관광객들이 서울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