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도쿄 한일전 간다…농구대표팀 공식 원정 응원단 모집
놀유니버스, 대한농구협회와 공식 응원 패키지 출시
경기 관람부터 도쿄 자유여행까지 한 번에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국내 농구 팬들이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 한일 평가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26일 놀(NOL)에 따르면 놀유니버스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손잡고 이번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공식 원정 응원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평가는 8월 15일 광복절 연휴 기간에 일본 도쿄에서 열려 국내 농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놀(NOL)은 '2026 남녀농구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 공식 응원단' 상품을 소비자 일정에 맞춰 세분화해 구성했다. 남자 농구팀 패키지는 8월 14일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 8월 15일 출발하는 2박 3일 일정, 항공권을 제외한 2박 3일 호텔팩 등 총 3종이다.
여자 농구 패키지도 2박 3일 풀패키지와 2박 3일 호텔팩으로 나눠 판매한다. 호텔팩은 일반 패키지와 달리 항공권과 현지 교통, 가이드를 포함하지 않는다.
이번 패키지는 한일 남녀 농구 평가전 1·2차전 입장권을 모두 포함한다. 좌석은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벤치 바로 뒷구역으로, 예약 순서에 따라 앞열부터 배치한다. 대표팀 경기 관람 시간 외에는 별도의 단체 일정을 두지 않아 참가자가 도쿄 현지 자유여행을 각자 진행할 수 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광복절에 한일전이라는 빅매치가 열리는 만큼, 많은 농구 팬들이 도쿄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함성을 전할 수 있도록 대한농구협회 공식 원정 응원단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경기 관람의 현장감은 물론 도쿄 자유여행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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