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온천욕 시대"…키녹, 반려동물 전용 머드팩 스파 도입
지하 600m 암반 온천수 활용…객실 내 스파 환경 완비
편백 욕조부터 우드 트레이까지 전용 용품 배치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교원그룹의 키녹이 전 객실에 공급하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반려동물 전용 스파 패키지를 선보이며 펫 웰니스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선다.
22일 키녹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반려동물의 온전한 휴식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객실 내에서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스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체류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주에 자리한 키녹은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전 객실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반려동물이 객실 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1박 △반려동물 프리미엄 스파 세트(편백 욕조·우드 슬랫 매트·방수 디지털 온도계·우드 트레이 테이블·펫 타월·입욕제·머드팩) △반려동물 원기 보충 간식 △조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카페 스니프 10% 할인권 등으로 구성했다. 이용 대상은 15kg 이하 반려동물이다.
키녹은 반려동물 중심의 체류형 콘텐츠와 전용 식음료(F&B) 서비스를 확대하며 펫 호텔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키녹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단순 동행을 넘어 반려동물 중심의 콘텐츠 수요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패키지를 통해 반려동물 가족의 경험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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