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서울, 수영장 문 연다…어린이날 수상 놀이터 사전 운영

5월 6일 정식 개장 앞두고 1일부터 닷새간 가족 행사 진행
남산 조망하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가동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반얀트리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이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다음 달 6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오아시스는 남산의 자연 경관에 둘러싸인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성인풀과 유아풀, 자쿠지 등을 갖췄으며 온수 시설을 마련해 초여름이나 선선한 날씨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해외 휴양지 콘셉트를 반영한 '프라이빗 카바나' 23채도 운영한다. 카바나는 개별 풀과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4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남산을 조망하며 식사가 가능하다.

올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및 카바나는 다음 달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즌 중에는 풀파티와 라이브 공연, 선셋 와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송주용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올해는 페스티벌 무드의 풀 파티부터 석양 아래 라이브 공연과 함께하는 와인마켓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도심 속에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정식 개장에 앞서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오아시스 인 더 정글'에서는 대형 수상 놀이터를 비롯해 정글보트, 게임존, 공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