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올라도 3월 가격 그대로"…노랑풍선, 알짜 여행지 기획전
인상분 흡수해 합리적 예약 지원…인기 노선 조기 좌석 확보 유리
일본·중국부터 유럽·호주까지 노선 망라…부산·청주발 편의 강화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노랑풍선이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할증료 인상 없는 알짜 여행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노랑풍선(104620)은 이번 기획전 상품을 지난 3월 대비 가격 인상 없이 구성해 이용객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인기 노선의 경우 조기 마감을 예상하는 만큼, 미리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군은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동남아 지역은 방콕·파타야,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마나도 등 휴양지 중심이며 일본·중국 노선은 도쿄, 도야마 알펜루트, 태항산, 황산, 리장, 장자제(장가계) 등을 포함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시드니 등 장거리 노선도 함께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천 출발뿐만 아니라 부산, 청주 등 지방 출발 노선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노랑풍선은 기획전 가동과 함께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최대 7만 원) 추가 할인을 적용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며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며 "가격 인상 이전 수준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인기 노선을 선점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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