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여행박람회서 '한국의 멋' 담은 기념품 만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마곡서 관광기념품 수상작 홍보 및 판매
펜화 기반 디자인 의류 등 지역 특색 녹인 우수 상품 전시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지역의 고유한 색채와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들을 서울 도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을 알리는 한국관광명품점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국내 우수 관광기념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여행 정보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을 펜화 기반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들을 현장에서 전시하고 판매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현장 할인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대한민국관광공모전 수상작 부스 운영을 포함해 홍보와 유통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제품의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관광공모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창의적인 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개최하는 공모 행사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계자는 "수상작 제품의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우리 기념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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