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소환된 '헤네시스·아르카나'…롯데월드, 메이플아일랜드존 상륙
4월 3일 매직아일랜드 내 1983㎡ 규모 게임 속 세계관 구현
스톤익스프레스 등 신규 어트랙션 3종 공개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어드벤처가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오프라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월드어드벤처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메이플아일랜드존을 다음 달 3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직아일랜드 내 약 1983㎡(600평) 규모로 조성하는 메이플아일랜드존은 게임 속 세계관인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게임 내 맵(지도) 연출과 색감을 반영해 공간을 기획했다.
이번 개장으로 신규 어트랙션(놀이기구) 3종을 공개한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하며 탑승장 내부를 해당 전경으로 꾸몄다. 비클은 NPC 돌의정령 모양을 적용했다.
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주행하는 시설이다. 주변에 정령 조형물을 배치해 '인증사진 촬영지'로 활용한다. 에오스타워는 루디브리엄 테마의 드롭형 어트랙션이다. 12m 높이 타워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타워 상단에는 핑크빈 조형물을 설치했다.
자이로스핀도 핑크빈 콘셉트를 적용했다. 원판을 레코드판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중앙에 핑크빈 조형물을 배치했다.
상업 공간인 메이플스토어와 메이플스위츠도 운영한다. 루디브리엄 콘셉트의 메이플스토어에서는 주황버섯인형모자와 에오스타워드링크보틀 등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 헤네시스 테마의 식음료(F&B) 매장인 메이플스위츠도 문을 연다.
롯데월드어드벤처는 지난 14일부터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인롯데월드를 진행 중이다. 4월 3일부터는 핑크빈LED팝콘통, 도트풍선검 등 신규 상품을 로티스엠포리움에 추가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이어진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