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복귀 기념"…JW메리어트호텔서울, 'JW인더시티' 선봬

서울 도심 축제 확장 맞춰 강남서 투숙·웰니스 경험 제공
'미드나이트인서울' 등 서울 감성 담은 칵테일 선봬…4월 19일까지 한정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JW메리어트서울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JW메리어트호텔서울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해 '더시티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한 'JW인더시티'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모보바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 칵테일 2종을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더시티서울' 이벤트에 맞춰 아티스트의 메시지를 호텔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용자는 프로젝트 배너로 장식한 객실에 머물며 접이식 방석, 타월, 러기지 벨트, 보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한 한정판 '더시티기프트세트'를 받는다. 해당 세트는 투숙당 1세트를 기본 제공한다.

숙박객에게는 2인 온천수 사우나 이용 혜택을 포함해 피트니스 클럽 체련장, 테라피 풀 및 유아 풀을 갖춘 실내 수영장 이용권을 제공한다. 체크인 시에는 호텔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안내물을 배포해 체크아웃 이후까지 경험이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모보바에서는 프로젝트 시그니처 색상 등을 반영한 스페셜 칵테일을 판매한다. 커피와 깻잎을 활용해 서울의 밤을 표현한 '미드나이트인서울'과 라벤더, 엘더플라워의 꽃 향을 담은 '더시티인레드' 등 2종이다. 이번 한정 칵테일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한다.

유정희 JW메리어트호텔서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객실 연출부터 기프트 구성까지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호텔과 도시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방문객들이 서울이 지닌 글로벌 도시로서의 에너지를 깊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