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왕사남' 특수 잇는다…영월 관광객 대상 할인 혜택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유적지 방문객에 콘도 최대 80% 지원
7개 시·군 주민 혜택 포함해 정선~영월 잇는 지역상생모델 구축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강원랜드(035250)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는 영월 지역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상생해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월의 단종유적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인근 지역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까지 이끄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도 휴양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해당 월 영월장릉 및 청령포 입장권 소지자,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문경, 보령, 화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원리조트는 대상 이용자에게 콘도 최대 80%, 식음업장 20%, 운탄고도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누리집과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지역주민 본인 또는 입실일 해당 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가 직접 체크인을 해야 할인을 적용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직무대행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연결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모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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