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아쿠아리움, 카피바라 '아로마 테라피' 수조 운영
오는 13일부터 5월까지 유채꽃 활용한 행동풍부화 진행
아쿠아리움서 태어난 아기 콜덕 합류…‘카피덕' 애칭 얻으며 우정 과시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아쿠아리움이 오는 13일부터 카피바라를 위한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인 '아로마 테라피 수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해 카피바라가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보금자리에 카피바라가 선호하는 유채꽃을 배치하고, 수영하는 수조에도 꽃잎을 담았다.
관람객은 카피바라가 꽃을 탐색하거나 꽃잎이 떠다니는 물 위를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유채꽃 화관을 쓴 카피바라와 사진을 찍는 '행동풍부화 데이'도 운영한다.
카피바라 보금자리에는 새로운 구성원도 합류했다. 롯데월드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난 아기 콜덕이 주인공이다. 카피바라는 콜덕과 같은 수조에서 지내며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등 우정을 쌓고 있다
최근 이들에게는 카피바라와 콜덕의 합성어인 '카피덕'(Capyduck)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