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작년 영업익 1564억 '창사 이래 최대'…매출 1.1조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전년비 매출 7.3%·영업익 14.9%↑
4분기 매출도 10% 넘게 늘어…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24.8% 급성장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파라다이스(034230)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복합리조트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파라다이스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1조 1499억 원, 영업이익은 1564억 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3%, 14.9% 늘어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난 4분기 기준 매출액은 29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매출 성장이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실제로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1244억 원을 기록했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1.3% 증가한 294억 원을 달성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VIP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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