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설 연휴 전국 리조트서 '떡국·마술·요트' 3색 잔치 연다

비발디파크 마술쇼·소노벨변산 전통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강화
설 당일 전 사업장 수제 떡국 제공…소노캄거제 일출 요트 등 이색 구성

델피노 겨울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명절 특선 메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장별 특색을 반영한 식음 메뉴와 전통 체험, 공연 등으로 꾸몄다.

식음 부문에서는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캄고양, 쏠비치삼척 등이 설 당일 수제 떡국과 모둠전 등을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의 조식 메뉴를 비롯해 한식당 미채원, 송원, 해파랑 등에서 명절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소노캄비발디파크 시네마V에서는 마술 공연 '매직 인 더 비발디'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4회 무대에 오른다. 소노벨변산은 어린이 대상 전통 연 만들기, 과일 찹쌀떡 만들기 등 키즈 클래스를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비발디파크, 소노벨변산, 소노벨양평에서는 플리마켓을 열어 수공예품과 소품 등을 선보인다.

지역 사업장별 특화 상품도 내놨다. 소노캄거제는 설날 당일 일출 요트 투어를 운항하고 참가자에게 핫팩과 음료를 제공한다. 소노캄경주는 카페 오롯에서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판매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