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태국 여행 예약하면 영화 예매권 쏜다
추첨 통해 총 250명에 '퍼스트 라이드' 예매권 증정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자사 회원 '모두멤버스' 혜택 강화를 위해 영화 '퍼스트 라이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며 총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모두투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예고편을 감상한 뒤 기대평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 총 200매)에게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태국 여행 상품을 신규 예약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명(1인 1매, 총 150매)에게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첫 해외여행의 설렘을 담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개봉과 태국 로케이션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참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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